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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대표, 부천공판장 위생 점검

안전 위생 축산물 생산 사명감 고취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대표는 지난 6일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을 찾아 위생 점검<사진>을 했다. 부천축산물공판장은 수도권에서 소비되는 한우의 약 21%를 공급하는 수도권 최대 공판장이다. 

김태환 대표는 부천공판장에서 도축된 한우의 위생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이 우리 축산물을 사랑해주는 것은 축산물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된다는 믿음 때문이다.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축산식품 최대 성수기인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1천500여개 계통사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위세 여전한 혹한…양돈현장 ‘몸살’ 양돈현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강한파와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와 현장수의사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영하 10℃ 이하의 기온이 이달에도 반복되면서 양돈농가들이 농장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혹한에 따른 분만실패 사례가 잦아진 데다 PED까지 극성을 부리며 폐사가 급증, 자돈확보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수의사는 “올 겨울 PED 피해를 호소하는 농장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이라며 “병성감정 기관들의 PED 확진건수가 예년의 수배에 달한다는 소식도 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여름 30℃를 훌쩍 넘는 폭염과 늦더위의 여파로 종부성적 마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생산잠재력 대비 자돈 생산량은 크게 줄었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분석이다. 그러다 보니 계절적으로 돼지출하가 늘어나기 시작하는 오는 8월에도 당초 전망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유 후 관리 역시 차질을 빚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다. 육성비육구간의 경우 각종 호흡기 질병이 다발하면서 심각한 증체지연과 함께 그어느 때보다 폐사율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면역력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