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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식량산업, 무허가축사 구제방안은

19일 적법화 기한 연장·특별법 제정 촉구 위한 국회 토론회


오는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 농해수위 설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원미구을) 주최,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문정진)·전국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정문영) 주관으로 ‘무허가축사 적법화 기한 연장·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축산인들과 뜻을 같이하는 국회의원들의 지지발언 및 관련 내용의 주제발표가 준비되며 발표 후 토론시간에는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 무허가 축사 구제와 관련해 열띤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거세송아지 경매로 한우경쟁력 높인다 송아지 거세시기에 대한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송아지의 월령은 최소 6개월령 이상이다. 비육농가에서 송아지를 구입해 바로 거세를 하더라도 7~8개월령을 훌쩍 넘기게 된다. 거세시기가 너무 늦어지게 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번식농가는 송아지 가격을 높게 받기 위해 배합사료 위주의 사양관리를 하게 되고, 비육농가는 입식 후에 체중을 빼고 소화기관을 발달시키는 육성기를 거쳐야 한다.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은 수차례 나왔지만 가축시장의 거래 관행은 좀처럼 개선되지 못했다. 생산자 단체인 한우협회 정읍시지부는 이를 개선하겠다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 한우협회 정읍시지부 관계자는 번식농가에서 미리 수송아지를 조기에 거세(4~5개월령)하고 조사료(TMR)로 사양관리를 한 송아지를 월1회 경매시장에 출장시키고 있다.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거세송아지 경매시장은 올해 1월까지 총 4회가 열렸다. 지금까지 시장에 나온 거세송아지는 총 155두. 매월 7일 열리는 경매시장에서 거세송아지는 일반 수송아지에 비해 거래가격이 평균 4.6% 높게 형성되고 있다.(수송아지 374만7천원, 거세송아지 392만1천원) 한우협회 정읍시지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