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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농정원 개인정보보호 관리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중앙부처 등 760개 공공기관 진단평가

  • 등록 2018.01.11 19:30:16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7년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95.88점(산하기관 평균 80.05점)의 점수로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이번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은 중앙부처, 45개 중앙부처 및 331개 산하기관, 233개 광역·기초단체 및 141개 지방공기업 등 76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각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3개 분야(관리체계 구축 및 운영분야, 보호대책 수립 및 이행분야, 침해대책 수립 및 이행 분야)로 나누어 심사를 통해 우수기관이 선정됐다.

특히 국내·외로 기업의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유럽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 규정(GDPR)이 연내에 시행됨에 따라 국민들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또한 최근 ‘개인정보보호 위원회의 독립성과 권한강화’를 국가의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하는 등 정부에서도 국민의 개인정보보호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개의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수백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있는 농정원은 관리체계의 대부분 진단분야에서 상당히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개인정보보호 체계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농정원의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방동서 지식융합본부장은 “4차산업 혁명과 농업 정보융합의 선도 기관으로서 우리 기관은 고객의 개인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한 개인정보 처리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세송아지 경매로 한우경쟁력 높인다 송아지 거세시기에 대한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송아지의 월령은 최소 6개월령 이상이다. 비육농가에서 송아지를 구입해 바로 거세를 하더라도 7~8개월령을 훌쩍 넘기게 된다. 거세시기가 너무 늦어지게 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번식농가는 송아지 가격을 높게 받기 위해 배합사료 위주의 사양관리를 하게 되고, 비육농가는 입식 후에 체중을 빼고 소화기관을 발달시키는 육성기를 거쳐야 한다.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은 수차례 나왔지만 가축시장의 거래 관행은 좀처럼 개선되지 못했다. 생산자 단체인 한우협회 정읍시지부는 이를 개선하겠다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 한우협회 정읍시지부 관계자는 번식농가에서 미리 수송아지를 조기에 거세(4~5개월령)하고 조사료(TMR)로 사양관리를 한 송아지를 월1회 경매시장에 출장시키고 있다.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거세송아지 경매시장은 올해 1월까지 총 4회가 열렸다. 지금까지 시장에 나온 거세송아지는 총 155두. 매월 7일 열리는 경매시장에서 거세송아지는 일반 수송아지에 비해 거래가격이 평균 4.6% 높게 형성되고 있다.(수송아지 374만7천원, 거세송아지 392만1천원) 한우협회 정읍시지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