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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농연, 올해 우수국감 의원 선정

박완주·위성곤·홍문표·이만희·정인화 의원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총남 홍성·예산)·이만희 의원(경북 영천· 청도), 국민의당 정인화 의원(전남 광양·곡성·구례)이 ‘2017년도 한농연 우수 국감의원’으로 선정됐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지식, 이하 한농연)는 지난달 30일 2017년도 정기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7년도 한농연 우수 국감의원’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에 한농연 우수 국감의원으로 선정된 5명의 의원들은, 올해 국정감사를 통해 여야간 정치적인 대립을 초월하여 한미 FTA 개정 협상, 수확기 쌀 수급가격 안정, 농업·농촌의 다원적·공익적 기능 반영을 위한 헌법 개정 등의 이슈에 집중하면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하고도 건설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