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금)

  • -동두천 13.4℃
  • -강릉 11.0℃
  • 서울 16.6℃
  • 흐림대전 21.2℃
  • 흐림대구 18.5℃
  • 흐림울산 14.3℃
  • 박무광주 21.8℃
  • 부산 16.8℃
  • -고창 20.1℃
  • 박무제주 22.8℃
  • -강화 14.8℃
  • -보은 21.0℃
  • -금산 22.5℃
  • -강진군 24.3℃
  • -경주시 14.9℃
  • -거제 21.8℃
기상청 제공

한우 생축사업장에 나무 울타리 조성

전남농협·구례축협, ‘깨끗한 농장 만들기’ 일환

[축산신문 ■구례=윤양한 기자]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흥묵)와 구례축협(조합장 이동운)은 지난달 27일 ‘클린UP 깨끗한 축산농장 만들기 사업’<사진>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농장주변 나무심기 행사를 구례축협 한우번식우 생축사업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축산환경개선을 위해 축사 주변에 측백나무 등으로 울타리를 만드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클린UP 축산환경개선의 날’을 더욱 발전시켜 자연 친화적 축산업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농협은 축사 주변에 나무울타리 조성사업을 더욱 확대해 농가 스스로 축산환경 개선에 대한 의식 변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흥묵 본부장은 “농장주변 나무 울타리 조성은 축사 외부경관 개선, 축산냄새 방취, 다량의 피톤치드 발산에 의한 공기정화, 병해충과 곰팡이에 대한 저항효과 등 농가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