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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양주축협 이 후 광 신임 조합장

화합·혁신으로 정체 극복…안정발전 견인

[축산신문 ■의정부=김길호 기자]

 

미래산업·경영혁신 TF 가동, 시대변화 대응
조합원 삶의 질 향상…전국 최고조합 이룰 것

 

“양주축협이 정체와 발전이라는 기로에 놓인 중요한 시기에 조합장의 책무를 맡게 되어 무거운 사명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조합원들이 선택해준 만큼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양주축협을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달 28일 양주축협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바로 업무를 시작한 이후광 조합장<사진>은 고객에게는 기쁨을, 조합원에게는 명예와 긍지를, 직원들에게는 자긍심을 갖게 하여 변화하는 축협, 신뢰받는 축협, 지역사회를 선도하고 미래를 여는 축협 육성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양주축협도 시대 변화에 발맞춰 미래산업TF, 경영혁신TF팀을 만들어 혁신을 통한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선거로 인해 분열되었던 지역간, 조합원간, 그리고 조합과 조합원간의 모든 구성원을 하나로 화합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이 조합장은 “우리는 형제로서 살아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 같이 멸망할 따름이다”라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말처럼 “조합 존립을 좌우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양주축협이 강한 조직으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화합과 협동”이라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또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양주축협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강조했다. 미래를 바라보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재정비하는 등 철저한 자기성찰을 통한 조합원과 고객에게 신뢰회복이 가능하고 진정한 변화와 개혁을 이뤄내야 한다는 것이 이 조합장의 생각이다.
이 조합장은 “임기동안 양주축협을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만들고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합원 중심의 원칙경영, 정도경영, 신뢰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5년 양주축협 조합원으로 가입, 21년 만에 조합장의 꿈을 이룬 이후광 조합장은 1957년생으로 양주축협의 설립연도와도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