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제2축산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한돈협회 이병규 회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병규 회장의 임기는 이창호 전임 회장의 잔여임기로 2016년 3월까지 1년간이다.
역시 임기가 만료된 한우협회 이강우 회장이 맡고 있던 부회장은 김홍길 한우협회장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이날 축단협은 지난해 사업실적 및 수입지출결산안을 의결하는 한편 올해 사업계획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해 의결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제2축산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한돈협회 이병규 회장<사진>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병규 회장의 임기는 이창호 전임 회장의 잔여임기로 2016년 3월까지 1년간이다.
역시 임기가 만료된 한우협회 이강우 회장이 맡고 있던 부회장은 김홍길 한우협회장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이날 축단협은 지난해 사업실적 및 수입지출결산안을 의결하는 한편 올해 사업계획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해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