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심장을 가졌다는 박지성 선수가 우유소비 홍보를 위해 뛰기 시작했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7일 축구스타 박지성 선수를 우유소비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을 비롯해 이승호 위원장, 농협 남성우 축산경제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지성 선수는 최근 TV캠페인 광고 촬영을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에 나갈 예정이다.
두 개의 심장을 가졌다는 박지성 선수가 우유소비 홍보를 위해 뛰기 시작했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지난 7일 축구스타 박지성 선수를 우유소비촉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을 비롯해 이승호 위원장, 농협 남성우 축산경제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지성 선수는 최근 TV캠페인 광고 촬영을 마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에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