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노금호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은 지난 19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사랑의 집을 찾아 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우리맛닭’으로 곰탕을 만들어 노숙자들에게 급식봉사<사진>를 실시하고,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전 직원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집과 인연을 맺고 해마다 급식봉사와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축산원 내 카톨릭동호회인 성우회 회원들은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급식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