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돈육생산·조합사업 전이용 앞장 꾸준한 나눔 봉사활동도 높은 평가 받아 |
김천축협(조합장 임영식)의 이성기·임성열 조합원 부부가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사진>했다. 이성기(56)·임성열(55) 부부는 김천시 남면 부상리에서 돼지 3천200두 규모의 제일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
최고급 돈육생산·조합사업 전이용 앞장 꾸준한 나눔 봉사활동도 높은 평가 받아 |
김천축협(조합장 임영식)의 이성기·임성열 조합원 부부가 지난 1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사진>했다. 이성기(56)·임성열(55) 부부는 김천시 남면 부상리에서 돼지 3천200두 규모의 제일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