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산란계자조금을 이끌어갈 관리위원장과 의장 후보자 등록이 지난 21일 마감됐다. 관리위원장 후보자는 안영기 현 대한양계협회 채란분과위원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또한 감사에는 이덕선씨(현대농장)와 권순화씨(율곡농장)가 등록을 마쳤다. 대의원회 의장은 후보자 등록이 없어 대의원 대회에서 추천받아 선출할 예정이다. 선거는 오는 5월 6일 대전농협유통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
제2대 산란계자조금을 이끌어갈 관리위원장과 의장 후보자 등록이 지난 21일 마감됐다. 관리위원장 후보자는 안영기 현 대한양계협회 채란분과위원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또한 감사에는 이덕선씨(현대농장)와 권순화씨(율곡농장)가 등록을 마쳤다. 대의원회 의장은 후보자 등록이 없어 대의원 대회에서 추천받아 선출할 예정이다. 선거는 오는 5월 6일 대전농협유통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