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구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사회가 전문화되고 세분화되면서 여성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며 “예산축협 여성조합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조합발전에 주역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초청강사로 나온 포엑스 씨엔씨 이민철 원장은 여성조합원으로써 목표설정과 더불어사는 관계형성이라는 강의를 통해 인생의 주인공인 여성조합원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설명했다. 이민철 원장은 “이제 나이가 많아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목표를 설정해서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고민하고 앞으로 나가는 성공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