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용 조합장은 이 자리에서 “한우는 우리 농업의 기둥인 동시에 세계에 자랑할 유전자원이자 문화의 상징으로서 매년 11월 1일 개최되는 한우먹는 날 행사로 인해 한우농가들이 큰 힘을 얻게 된다고 말하고 이 날 만큼은 우리나라 모든국민이 한우의 맛을 즐기고 한우의 의미와 가치를 새기는 날이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박일용 조합장은 이 자리에서 “한우는 우리 농업의 기둥인 동시에 세계에 자랑할 유전자원이자 문화의 상징으로서 매년 11월 1일 개최되는 한우먹는 날 행사로 인해 한우농가들이 큰 힘을 얻게 된다고 말하고 이 날 만큼은 우리나라 모든국민이 한우의 맛을 즐기고 한우의 의미와 가치를 새기는 날이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