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축협은 오는 18일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6·7일 후보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이택열 전 전무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택열<사진> 당선자는 “지도사업비를 늘려 조합원이 주인 되는 협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인제 남면 출신으로 인제군체육회 이사 등을 지냈으며, 지난 7월 인제축협 전무로 퇴직했다. 이택열 당선자는 가족으로 부인 이숙영씨와 1남을 두고 있다. |
인제축협은 오는 18일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 6·7일 후보등록 신청을 받은 결과 이택열 전 전무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택열<사진> 당선자는 “지도사업비를 늘려 조합원이 주인 되는 협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인제 남면 출신으로 인제군체육회 이사 등을 지냈으며, 지난 7월 인제축협 전무로 퇴직했다. 이택열 당선자는 가족으로 부인 이숙영씨와 1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