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정대홍)은 지난 19일 2024년 4분기 위너스 사무소로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왼쪽)과 거제축협(조합장 옥방호·오른쪽)을 선정, 시상했다고 밝혔다.
위너스 사무소는 보장성 월납환산보험료 실적이 분기별 가장 우수한 농·축협을 대상으로 2개소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김해축협과 거제축협은 위너스 E그룹에서 각각 그룹 1, 2위 차지해 이 같은 영광은 안게 됐다.
정대홍 경남총국장은 “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앞으로도 보험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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