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신입사원에게 환영의 의미를 담은 ‘웰컴박스’를 전달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천하제일사료는 2024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최대 21명의 신입사원을 선발, 합격자에게 환영의 의미를 담은 ‘웰컴박스<사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사료영업 부문 △생산관리 부문 △고객지원팀 △R&D 등 주요 직군에서 이뤄졌으며, 새롭게 합류한 신입사원들은 지난 16일부터 천하제일사료 본사로 첫 출근을 시작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입사 첫날 권천년 대표이사가 직접 웰컴박스를 전달하며, 합격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웰컴박스에는 업무에 필요한 필수 용품과 함께 천하제일사료의 문화와 비전을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되어 신입사원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천하제일사료는 신뢰와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 성공을 이끄는 회사”라며 “여러분의 젊은 열정과 새로운 시각이 천하제일사료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회사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웰컴박스는 천하제일사료가 기업 문화의 일환으로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에게 환영의 의미를 전하고자 준비한 선물로, 각 부문에서 활약하게 될 새 인재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동기를 부여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천하제일사료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미래 인재 영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최대 규모의 공채를 통해 선발된 인재들에게 하림그룹의 HBH 관리 프로그램을 접목해 신입사원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우수 인재로 육성해 상호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루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