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회장 이민영)는 지난 5월 24일 한돈협회 청주시지부 회의실에서 시군지부장 및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돼지 FMD·열병 박멸위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이민영 회장은 “최근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되고 있어 한돈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철저하고 빈틈없는 차단방역으로 충북도 내 바이러스 유입을 원천 봉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박멸위원회에서는 오창물산 목승한 대표가 ‘FMD로부터 안전한 농장 만들기’,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동물약품 이성원 이사가 ‘백신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