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계란자조금이 사무국을 오송으로 이전했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안두영, 직무대행)가 사무국을 대한산란계협회 사무실(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1길 20-2)로 이전했다.
실질적으로 계란 관련 생산자단체인 산란계협회와 자조금 사무국이 같이 위치하게 된 것이다.
자조금 측에 따르면 이번 자조금 사무실 이전은 산란계농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산란계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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