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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한돈자조금 새 집행부 출범

이기홍 의장·손세희 관리위원장 무투표 당선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이병헌·최영길 감사도…14일 2년 임기 돌입
2027년까지 4년 임기 16명 관리위원 확정

 

 

 

 

새로운 한돈자조금 집행부가 출범했다.

지난 14일 열린 대의원회 2023년도 제2차 회의에서 단독 후보로 나선 대의원회 의장(11대)과 2명의 감사, 관리위원장(11대), 16명의 선출직 관리위원(6기) 모두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기홍 신임 대의원회 의장(이화양돈영농조합 대표)은 현재 대한한돈협회 이사와 자연순환농업협회장을 맡고 있다. 부의장에는 충북의 이민영 대의원이 지명됐다.

이병헌 신임 감사(일헌농장 대표)는 현재 한돈협회 천안지부 부지부장을 맡고 있다. 최영길 신임 감사(한탄강스마트팜 대표)는 현재 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연임에 성공한 손세희 관리위원장(백산농장 대표)는 현재 대한한돈협회장을 맡고 있다.

대의원회 의장과 감사, 관리위원장의 임기는 지난 11월14일부터 오는 2025년 11월13일까지 2년이다.

이들 보다 2년이 많은 4년 임기의 선출직 관리위원(표)은 오는 2027년 11월13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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