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2023년 천안흥타령춤축제’ 기간동안 열린 천안시 농특산물 한마당큰잔치에서 조합이 생산한 포크빌 육가공품 무료시식회 및 홍보행사<사진>를 가졌다.
대전충남양돈농협 판매급식분사는 2023년 천안흥타령춤축제 농특산물 한마당큰잔치에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포크빌 육가공품 시식행사를 열어 전국에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포크빌에서 만든 다양한 돼지고기 육가공품을 무료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품질에대한 우수성을 알렸다.
이날 판매급식분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후원으로 대한한돈협회 천안시지부와 함께 시식행사 장소인 천안시청 종합운동장 내 간이운동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돼지갈비, 육포, 편육 등 다양한 품목을 약 1만 명의 소비자에게 시식용으로 무료 제공, 전국에서 천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품질이 우수한 포크빌 제품을 홍보했다.
이날 무료시식회장은 전국에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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