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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위기 속 상생의 길을 찾는다

일품한우, 소매가 낮춰 가격 연동성 ‘모범’
배합사료 노마진 공급…생산비 절감 기여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한우업계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입을 모으지만 상생의 정신으로 위기에서 기회를 만들어 가는 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한우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대표 김치영·이하 일품한우)에서는 한우도매가격 하락에 따라 소매점 공급가격도 낮춰 유통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일 품한우는 가격 하락에 따라 즉각 공급가격을 낮췄고, 지금도 그 어느 업체보다 낮은 가격에 안정적인 품질의 한우고기를 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우고기 소비촉진으로 소값회복에 기여하면서 판매점들의 경영 호전으로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사료값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포당 1만1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배합사료를 공급하면서 농가와 상생의 길을 찾고 있다. 일품한우의 분석에 따르면 출하까지 두당 50만원 이상의 사료비 절감이 가능하며, 일품한우 규격우로 출하하면 두당 75만원의 추가 소득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
혔다.
일품한우의 황엽 상무는 “소비자가격이 낮아지면 소비량이 늘어날 수 있고, 이를 통해 판매량이 상승하는 기회요인이 만들어진다. 일품한우에서는 빠른 가격 적용을 통해 소매점 파트너들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향상을 돕고 있다. 또한, 농가의 생산비 부담 경감을 위해 고품질 사료를 노마진의 가격으로 공급해 안정적 고급육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사료가격 상승시 급여량을 줄이거나 단기출하를 하게 되면 육질에서 마이너스가 생기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수익에서도 마이너스로 남기 때문에 이를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 사료를 원가에 공급하는 것”이라며 “우리 일품한우는 언제나 문제를 상생의 방향에서 해결책을 찾고자 하며, 한우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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