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권)는 오는 22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제22회 양돈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변화와 규제속에 한돈의 경쟁력 제고방안을 주제로 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대학교 김유용 교수의 ‘조단백 감축에 따른 다양한 해법제시’ ▲고바우농장 설수호 부사장의 ‘사료요구율 2.9 도전과 액상사료 급여사례’ ▲카길애그리퓨리나 박경호 이사의 ‘축산환경 변화와 가축분뇨 처리방안’ ▲피그월드동물병원 엄길윤 원장의 ‘데이터로 본 PED피해와 극복 사례’▲(주)선진 이준범 이사의 ‘유통전문가가 보는 한돈산업 과제와 대응방안’ 등이 각각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