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고려비엔피(대표 민정훈)는 지난 1일 충남 예산군 지방세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지방재정 확충, 성실납세 환경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다.
고려비엔피는 예산군 신암면농공단지 소재 동물약품 제조업체다. △2008년 충청남도 기업인대회 기술대상 △2009년 지식경제부 장관표창 △2017년 충청남도 기업인대회 대상 △2018년 예산군 지역상생발전 우수기업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민정훈 대표는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원가절감에 힘써,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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