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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란계협회, 창립기념식 개최

안두영 회장 "산란계농가 권익향상위해 최선 다할 것 "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산란계협회가 창립기념식<사진>을 갖고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대한산란계협회(회장 안두영, 이하 산란계협회)는 지난 22일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가칭)사단법인 대한산란계협회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산란계협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계란 생산농가들의 화합을 위해 개최한 것으로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는 농가 450여명과 산란계와 관련된 업계·단체 등 관계자 15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사에서 안두영 회장은 지금 우리 산란계산업은 지속적인 가축질병 발생, 표시제의 강화, 세계 곡물파동에 따른 사료 값 상승 등으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 고병원성 AI가 전년 대비 88%나 증가하여 국내 유입 가능성이 어느 때 보다도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은 시기에 산란계 농가의 생존과, 국민이 우리에게 원하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산란계농가를 대표하는 협회를 출범하게 됐다고 창립 계기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국내외적인 위기 극복, 산란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 농장의 애로사항 해결, 생산자의 역량 강화 및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 자리는 특별방역기간을 앞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합된 힘으로 AI를 극복하기 위한 다짐을 하는 대회 이기도 하다. AI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농가 스스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준비된 영상을 통해 격려사를 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 국회 농해수위원장)계란은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식품으로서, 이런 중요한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책임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하면서, 우리 모두 합심하여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자고 말했다.

 

한편, 산란계농가들은 다음달 부터 내년 2월까지 철새에 의한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특별방역기간에 접어들게 돼 기간동안 자율적 농장방역에 치중하고, 차량 등의 이동을 제한받게 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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