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
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사진)은 지난 15일 조합회의실에서 보은옥천영동 한우농가 및 2세 축산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한우경영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역 한우산업을 선도할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2013년 한우경영대학을 개설해 지난해(8기)까지 총 227명의 수료생을 배출, 지역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제9기 한우경영대학은 차선세(전 충북농업기술원장) 지도교수 중심으로 한우 고급육 생산기술과 한우개량 및 번식우 사양관리에 저명한 강사를 초빙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으로 9월까지 주 1회 24회 전개된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우수농가 견학 등 생생한 현장교육도 진행된다.
맹주일 조합장은 “한우경영대학은 조합에서 역점적으로 기울이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라며 “교육생 스스로가 알고 있는 사양관리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고 교육을 통해 알게 된 새로운 지식을 더해 지혜가 되는 한우경영대학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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