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삼삼데이를 맞아 한돈자조금 후원으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1만5천개 GS25에서 ‘행운의 7일, 범상치 않은 한 주 1+1행사’를 벌여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대전충남양돈농협은 한돈 부산물 가공제품인 포크빌 족발편육을 특별 이벤트로 판매했다.
포크빌 족발편육은 지난해 8월 런칭 이후 GS25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 안주류 부분에서 새로운 히트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만 조합장은 “지속적으로 포크빌 한돈가공품을 개발해서 부산물의 소비확대와 포크빌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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