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책임질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상반기 수시 채용을 실시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21일 월요일 자정까지다.
사료, 양돈, 식육, 육가공 등 축산식품 산업 전 분야를 선도하는 선진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키워드를 ‘스마트축산’으로 설정한 가운데, 이번 수시 채용에 특히R&D, IT-기술 분야의 인재를 다수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20개 직무로 ▲사료 영업 ▲양돈계열화영업 ▲유전자영업 ▲식육영업 ▲온라인영업 ▲양돈ICT제품영업 ▲축우ICT제품영업 ▲양돈생산관리 ▲품질관리 ▲식품마케팅 ▲채권·법무 ▲경영관리 ▲SW개발 ▲해외시스템 운영 ▲SAP 운영 및 개발 ▲종돈육종 관리 ▲생리 연구담당 ▲원료돈·식육 연구담당 ▲상온제품 개발 ▲품질기획 분야이다.
공통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서류 접수는 선진 홈페이지 내 채용사이트에서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일 정식 입사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