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국제종합기계(대표 진영균·김태식)는 ‘경북 김천, 경남 진주·마산’ 지역에 신규 대리점을 오픈하고, ‘K-농기계를 선도하는 국제종합기계’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7일과 8일 진행된 개업식은 코로나19단계에 따른 오미크론 방역지침 준수하에 실시됐으며, 서봉기(김천), 강진옥(진주/마산) 대표를 비롯해 국제종합기계 김태식 사장과 영업직원이 참석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김태식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김천, 진주/마산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 트랙터 시승 및 체험,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리점을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종합기계는 신규 대리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리점(김천, 진주/마산)에 방문해 제품을 상담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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