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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축협한우, 새해 첫 홍콩 수출 선적

코로나19 한파에도 전년 대비 20% 신장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엄경익 조합장 “세계 1등 브랜드로 육성”


 강원도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이 새해 횡성축협한우를 홍콩으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횡성축협은 지난 1월 19일 올해 첫 수출분으로 안심, 채끝 등 635kg의 횡성축협한우를 홍콩으로 선적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시작된 홍콩 수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지난해 말까지 누적 수출액은 35톤, 300만불을 기록한 가운데 지난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소비가 부진한데도 수출물량이 전년 대비 20% 신장했다.

특히, 이 성장은 지난해 홍콩으로 수출된 전국의 한우 수출량이 20% 감소한 상황에서 이뤄냄으로써 더욱 놀라운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7년째 횡성축협한우를 거래하고 있는 홍콩 시티슈퍼의 육류바이어 Mr. Leung씨는 “홍콩 소비자들에게 횡성축협한우의 인지도가 꾸준히 높아져 재구매 고객이 늘어나고 지속적인 이벤트로 신규고객도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올해부터 한우 두수 증가로 인해 한우 가격 조정이 예상되면서 한우 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한 엄경익 조합장은 “다양한 판로 확대와 수취가격 안정을 위해 2022년도에도 더욱 수출사업에 매진해 조합원들이 키워주신 횡성축협한우를 세계 1등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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