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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가축과 관련한 속담 이야기 / 고양이 편(編) 토끼 편(編)

  • 등록 2021.07.20 18:32:33


 ◆ 약 빠른 고양이<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 매우 영리하여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이 너무  앞뒤를 재다가 도리어 앞을 잘못 판단 할 수가 있다는 말.

 ◆ 양반의 새끼는 고양이 새끼요, 상놈의 새끼는 돼지 새끼다.

      (돼지에 관한 속담 참조)

 ◆ 조개젓 단지에 괭이 발 드나들 듯.

    - 한번 맛을 들여 자주 드나듬을 비유.

 ◆ 주린 고양이가 쥐를 만났다.

    -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닥쳤다는 뜻.

 ◆ 죽은 고양이가 산 고양이 보고 야옹한다.

    - 아무 힘도 없는 사람이 힘 있는 사람에게 잘난 체 한다는 뜻. 

 ◆ 쥐 안 잡는 고양이<괭이>라.

    - 있어도 제 구실을 못하고 소용이 없게 된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

 ◆ 치질 앓는 고양이 같다.

    - 주제 꼴이 매우 초라한 것을 이름.


※ 토끼에 관한 속담.

 ◆ 노루 잡는 사람에게 토끼가 보이나.

    - 큰일에 뜻을 둔 사람은 사소한 것은 돌보지 않음을 비유.

 ◆ 눈 집어 먹는 토끼 다르고 얼음 집어 먹는 토끼 다르다.

    - 매우 작은 경험과 이력의 차이도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나타난다는 말.

 ◆ 범 없는 골에는 토끼가 스승이라.

    - 자기보다 잘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못난 사람이 내노라 하고 잘난 채함을 비유함.   

◆ 세 전 토끼.

    - 설을 쇠 기전의 토끼는 늘 같은 길로만 다닌다는 뜻으로 ‘변통성이 없는 사람’을 두고 이름.

 ◆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슬퍼한다.

    - 동류(同類)의 슬픔과 괴로움을 동정해 준다는 뜻.

 ◆ 토끼가 제 방귀에 놀란다.

    ① 남이 알지 못하게 저지른 허물이 염려되어 스스로 겁먹고 벌벌 떨다.

    ② 경망함을 비웃는 말.

 ◆ 토끼 둘을 잡으려다 하나도 못 잡는다.

    - 욕심을 부려서 여러 가지를 하려고 하면 그중의 하나라도 뜻을 이루지 못한다는 말.

 ◆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 필요한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그 일이 다 끝나면 천대하고 없애버림을 일컫는 말.


※ 벌, 꿀에 관한 속담

 ◆ 꿀단지 겉핥기.

    = 개머루 먹듯 한다.  수박 겉핥기.

 ◆ 꿀도 약이라면 쓰다.

    - 자기에게 이로운 충언(忠言)같은 것을 싫어하는 경우에 쓰이는 말.    

 ◆ 꿀 먹은 벙어리.<요, 침 먹은 지네>

    - 자기 속에 있는 생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 꿀은 달아도 벌은 쏜다.

    ① 좋은 것을 얻으려면 그에 따른 수고나 어려움이 따른다.

    ② 공연히 어설프게 잘못 건드렸다가는 큰 봉변만 당하게 된다는 의미.

 ◆ 꿀은 적어도 약과만 달면 된다.

    - 비록 자본은 적더라도 이익만 얻을 수 있으면 된다는 뜻.

 ◆ 벌집을 건드렸다.

    - 섣불리 건드리고 봉변을 당할 때 이르는 말.

 ◆ 벌 쐰 사람 같다.

    - 오자마자 아무 말 없이 훌쩍 가버리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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