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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협회, 수해 농가 긴급지원

깔짚 구매 비용 제공…정부 차원 대책 촉구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이 수해피해 오리농가의 피해복구에 나섰다.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달 초부터 내린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오리농가를 대상으로 긴급지원에 들어갔다.
오리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71(경기 4, 충남 4, 충북 13, 전남 30, 전북 18, 경남 1, 경북 1)개의 오리농가(약 90만수 규모)가 오리축사 침수를 비롯해 진입로 유실, 오리 폐사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오리협회는 피해 농가에게 위문물품으로 홍삼음료를 전달하는 한편, 축사 바닥의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빠른 피해 복구와 질병 예방 차원에서 오리자조금 예산으로 농가당 50만원 상당의 깔짚(왕겨)을 지원한다.
한국오리협회 김만섭 회장은 “이번 긴급 지원이 오리 농가들의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금번 피해가 거의 유례없는 자연재해이었던 만큼 중앙정부와 지자체 차원에서도 충분한 지원이 있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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