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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3선 고지 오른 원주축협 이주훈 상임이사

36년 경험 토대 농업농촌 밑거름 될 것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장점은 최대한 활용, 단점은 보완해 실익 제고

조합 구성원 자부심 고취…지역사회 구심체로


“작은 힘이지만 36년간 쌓은 경륜을 바탕으로 원주축협의 미래, 잘사는 농업농촌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6일 개최된 강원 원주축협 1차 임시총회에서 상임이사로 선출된 이주훈 상임이사는 이같이 다짐한 후, 조합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단점은 보완해 양축농가에 실익을 줄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도 밝혔다.

이 상임이사는 “우리 조합이 추진하고 있는 조사료 생산장비지원 사업이 특색사업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축분 처리지원사업 역시 경종농가에 무상으로 살포하는 지원사업을 실시함으로써 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원주시와 함께 생균제지원 등의 사업을 펼쳐 쾌적하고 냄새 없는 축산, 민원 없는 축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합원을 위한 지원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음을 설명한다.

그는 “앞으로도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탄탄한 농가를 만들어 조합원의 자부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소비자로부터 인정받는 축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축협으로 거듭나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웃음 짓고 즐겨 찾는 협동조합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한 뒤, “원주의 치악산한우가 생산에 비해 수요가 많은 것을 감안해 사육규모 증대와 고급육 생산에 매진할 수 있도록 농가들의 수익 창출에 축협이 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이사는 지지해준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신동훈 조합장의 방침 아래 전 조합원이 고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생산, 소비, 은행업무 모든 분야에서 다시 찾고 싶은 원주축협으로, 협동조합다운 축협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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