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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마을공동목장 특성화 사업 지원

생산비 절감·부가가치 제고로 농가 소득 일조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제주시가 마을공동목장 특성화 사업에 2억7천여만원을 투입한다.
제주시는 올해 마을공동목장의 활용도를 높이고 한우 생산성 향상으로 축산농가의 안정적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이 사업에 2억7천8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사업대상자로 지정된 곳은 어음, 장전, 조천마을 등 3곳이며, 이들 공동목장에는 가축사육 기반시설과 방목용 울타리, 트랙터 구입비 등이 지원된다.
제주시에는 총 33곳의 마을공동목장이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 고유의 목축 문화를 복원하고 자연경관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측면이 있다. 또한 마을공동목장 특성화 사업은 고품질 한우 육성으로 생산비 절감과 부가가치 제고를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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