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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연간 판매량 300만톤 돌파

역대 최단기간 기록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가 연간 판매누계 300만 톤을 최단기간 내에 이뤄냈다.
농협사료(사장 김영수)는 지난 1일자로 연간 판매누계 300만 톤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 300만 톤을 달성했던 2013년의 11월 12일에서 11일을 단축한 기록이다.
농협사료는 올해 56년의 역사상 최대실적인 연간 판매물량 360만 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농협사료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판매물량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어난 배경에 대해 가격견제기능 수행을 통한 농가소득기여를 첫 손에 꼽았다. 농협사료는 2017년 11월부터 시작한 사료가격할인을 올해 3월말까지 4차례 연장하면서 농가소득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한 금액이 1천억 원에 육박했다고 분석했다. 두 번째 요인으로는 R&D 기능 강화를 통해 품질 향상을 꼽았다. 지속적인 가격할인을 통해 사료품질이 저하될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품질만큼은 최고 상태를 유지해 농가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농협사료는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로 2018년 축산관련 3개 경진대회에서 농협사료 이용농가들이 대통령상 석권은 물론 다수의 농가가 입상했고, 올해 10월 개최된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도 농협사료 이용농가가 국무총리상을 비롯해 대부분의 상을 독차지 했다는 점을 들었다.
물량증가에 대한 세 번째 요인에 대해선 한우, 낙농, 양돈, 양계 등 4대 축종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신제품 출시를 꼽았다. 한우는 조기출하와 다가오는 등급제 개정을 반영하고, 낙농은 스마트팜에 적합한 설계를, 양돈은 냄새·혈액·질병케어를 컨셉으로, 양계는 다산성 산란계에 최적의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개발해 호평을 받고 있는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중소가축분야 사료판매가 증가한 것도 최대 실적에 일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전체 배합사료 판매물량 중 양돈과 양계사료 판매비율은 28%이다. 2018년 26.5%, 2017년 26.1%에 비해 상승한 것이다. 농협사료는 축산물 유통연계와 자금지원을 통한 사료판매, 그리고 양돈사료 판촉 프로모션인 ‘지맥스윙스’ 운영 등 판매방법의 다각화에 따른 실적증가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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