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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재단,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종자 공급

전국 농·축협 등 통해 이달까지 접수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박철웅)은 오는 2020년에 재배할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사진> 보급종 종자를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아 공급한다. 
사료용 옥수수 종자가 필요한 농가는 전국 농·축협 또는 낙농육우협회 등을 통해 이달말까지 ‘광평옥’ 종자를 원하는 만큼 신청하면, 2020년 3월 중에 종자를 수령할 수 있다.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은 수확량이 많고 비바람에 의한 쓰러짐에도 강할 뿐 아니라, 특히 남부지역 옥수수 재배 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검은줄 오갈병(흑조위축병)에도 강한 품종이다.
농촌진흥청은 조사료 생산 확대를 통해 곡물자급률을 높이고, 수입종 사료용 옥수수를 국산으로 대체시키기 위해 ‘광평옥’ (2000년)을 개발했다.
광평옥은 수확기 늦게까지 푸른 잎이 유지되는 후기녹체성(수확기에 줄기의 아랫부분 잎사귀들이 푸르게 유지되는 정도, 사일리지 조제가 용이하여 품질이 좋음)이 우수해 재배 농가 선호도가 높으며, 건물수량이 ha당 20톤으로 생산성이 높고 가격도 수입종보다 20%∼40% 정도 저렴하다. 또한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 전국에 많이 보급되는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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