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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우유·치즈 페스티벌’ 소비 기폭제로 계속 이어지길

[축산신문]

(국립축산과학원)

최근 낙농산업은 그야말로 위기라고 볼 수 있다.

저출산 기조가 이어지고 수입유제품의 공세 속에 자급률 50%가 무너졌다.

소비가 부진하다보니 농가들은 적정생산을 목표로 어쩔 수 없이 젖소 사육마릿수를 줄여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 열린 ‘2019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에 많은 소비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소비자들은 국내산 유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소비자들의 이와 같은 관심이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져 낙농가들의 답답한 가슴을 뚫어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