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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한우산업 보호대책 즉각 실행해야”

네덜란드·덴마크산 쇠고기 수입 관련 성명

[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국한우협회가 네덜란드·덴마크산 쇠고기 수입개방조치와 관련해 조속한 한우산업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우협회는 지난 3일 ‘국내 한우산업 보호 대책없는 네덜란드·덴마크 쇠고기 수입 절대 안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를 통해 한우협회는 이들 국가로부터의 쇠고기 수입은 장차 EU회원국 전체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 이로 인한 한우산업 및 한우농가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일본의 경우 육용송아지 생산자 보급금제도, 육용우 비육경영안정 특별대책 사업, 육용우 번식경영 안정 지원사업, 배합사료가격 안정 대책사업, 지정식육가격 안정제도 등을 통해 FTA로 인해 예상되는 자국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우협회는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송아지생산안정제의 복원과 비육우 생산안정제 마련, 원산지 표시 세분화와 단속 강화를 통해 우리 한우농가의 생존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