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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으로 현안 대응…전국 최고 지부로”

한돈협회 김은호 당진시지부장 취임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한한돈협회 김은호 당진시지부장이 취임하고 임기 3년의 활동에 들어갔다. 
한돈협회 당진시지부는 지난달 29일 당진축협 회의실에서 최상락 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과 이제만 대전충남양돈축협 조합장 및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증영 전임지부장과 김은호 신임지부장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3년간 한돈협회 당진시지부 부지부장을 역임한 김은호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비롯해 한돈산업을 악성가축질병으로부터 지키고 당면한 현안을 회원들과 협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으로 전국 최고의 당진시지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증영 전지부장에게는 하태식 회장의 재직기념패, 최상락 회장의 공로패, 어기구 의원의 표창패 등이 전달됐다. 
한편, 임기를 마친 이증영 전 지부장은 김종국 회장의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당진시축산단체협의회 신임회장에 선출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이날 공식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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