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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계란유통협회가 정기총회를 개최, 2019년 사업계획을 알렸다.
한국계란유통협회(회장 김낙철)는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 소재 ‘기와’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사진>를 개최, 전국 29개 지부 200여명의 유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렀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결과 및 수지결산서와 올해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계란 유통산업에 관심을 갖고 발전에 크게 공로한 사람들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포상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