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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축산식품 최대 성수기인 설 명절을 맞아 2천여 축산사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사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시작한 이번 특별점검은 오는 31일까지 전국의 하나로마트, 한우플라자, 육가공공장, 공판장, 도축장 등 계통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방법은 사업장 자체점검을 기본으로,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직원과 축산식품 위생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의 순회점검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농협은 특히 합동점검반이 유통기한 경과, 냉동육의 냉장육 전환판매, 비위생적인 취급 등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여부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 설 특별점검 기간 동안 ‘축산물 안전관리상황실’도 운영한다. 식품사고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다. 농협은 설 명절 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으로 소비자의 걱정을 떨쳐내고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