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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전북한돈산업 사수 의지 높여

‘2018 전북 한돈인대회’ 전주서 대성황 이뤄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한돈인들이 철저한 악성가축질병 예방으로 청정 전북 한돈산업 사수 의지를 한껏 높였다. 
대한한돈협회 전라북도협의회(회장 이웅열)가 주관한 제5회 ‘전북 한돈인대회’<사진>가 지난달 30일 전주시 N-타워 컨벤션웨딩에서 송승환 전북도의회 의장과 이성재 축산과장, 이종환 방역과장과 전라북도 각 시군지부장과 한돈인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본대회인 개회식 전 열린 특강에서 정상은 한돈자조금 사무국장의 2019년 한돈산업 환경전망 및 2018년 활동 경과보고와 신현덕 신베트 동물병원장의 한돈산업 생존전략과 방역대책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이어진 개회식에서 한돈산업 발전에 공이 큰 한돈인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이웅열 전북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돈산업이 날로 규모화되고 기업화되는 가운데 영세 소규모 한돈농가들의 설자리는 점점 위축되고 있다”며 “한돈인들의 단합과 스스로의 의지로 우리의 권익을 지켜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 협의회장은 “한돈산업 및 축산업의 생존을 위해선 항시 발생위험이 상재돼 있는 구제역 등 악성가축질병 근절이 관건”이라며 “예찰 및 차단방역 활동에 철저를 기해 악성 가축질병 피해를 미연에 차단하고 청정 전북한돈산업 구현으로 경쟁력을 높이자”고 강조했다. 
또한 “돈사 출입 시 농장출입 매뉴얼을 철저히 지키도록 우리가 먼저 솔선수범의 자세를 몸에 익히자”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