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전북농협, 겨울철 AI 방역태세 총력을

비상방역 대책회의 가져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농협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유재도·이하 전북농협)는 지난 10월 경남 창녕(장척 저수지) 야생조류에서 H5항원 최초 검출 이후 도내에서도 야생조류에서 H5·H7 항원이 검출 되는 등 철새도래에 따른 AI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인 가운데 지난 19일 비상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유재도 본부장은 초동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차단방역 강화 및 방역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전북농협은 구제역 및 AI 발생가능성이 높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5개월간)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주말과 휴일을 포함한 24시간 근무체계로 전환하여 가동 중이며,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을 활용한 방역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