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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만족의 즐거운 먹거리 축제로

울산축협, ‘햇토우랑 대축제’ 성황리 막 내려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울산축협(조합장 전상철)의 한우 브랜드 ‘햇토우랑’의 소비 촉진과 홍보를 위해 개최된 ‘제2회 햇토우랑 대축제’가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그 막을 내렸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드넓은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된 ‘햇토우랑 대축제’는 시민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햇토우랑을 즐길 수 있게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또한 1천400석 규모의 대형 숯불구이존을 운영해 행사기간 내내 식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특히, 행사의 재미를 더하고자 첫날에는 전국 TOP 10 가요쇼도 열려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즉석경매, 장기자랑, 천하장사 선발대회, 햇토우랑 홍보대사 선발대회 등도 열려 행사기간 내내 오감 만족의 즐거운 먹거리 축제가 됐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전상철 조합장은 “올해는 햇토우랑 창립 11주년이 되는 해로 그 동안 공신력 있는 단체로부터 우수축산물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육류브랜드로 그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며 “지역의 자랑인 햇토우랑을 시민들이 보다 즐겁게 접하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