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산축협(조합장 백운학)은 지난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 수성구 관내 복지 취약계층인 고산노인복지관을 찾아 2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우불고기 식사를 대접하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축산물 정나눔 행사<사진>에는 조합장을 비롯한 강병군 상임이사와 직원 10여명이 참석해 나눔축산 기부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시식행사를 겸했다.
이날 백운학 조합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에 그 의미를 두고 앞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찾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웃에게 기부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겠다”며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통해 축산물 소비촉진에도 활성화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축협은 지난 10일에는 농협축산물명품관 2호점인 신매점을 통해 가정의 달 기념 ‘경산예찬’ 한우고기를 30%이상 할인판매하고 경품 추첨행사를 통해 건조기, 공기 청정기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