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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최상위 조합원 더 늘어

도드람조합, MSY 25두 이상 우수농가 4명 시상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도드람양돈조합의 생산성 최상위 조합원들이 더 늘었다.

도드람양돈조합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조합원 농가의 작년 한 해 동안 생산성적을 분석, MSY 25두 이상 우수농가를 선정했다.

올해에는 오금영농조합법인(경기 여주, MSY 25.3두), 덕산축산(충남 예산, MSY 25.2), 무럭이농장(전북 순창, MSY 25.4두), 명성농장(경북 영천, MSY 26.1) 등 4명의 조합원이 선정됐다. 1명에 그쳤던 지난해에 비해 생산성 최상위 조합원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알수 있다.

도드람양돈조합은 이에따라 이들 우수농가에 대한 시상을 갖고 MSY 25두를 넘어 MSY 27두 달성 비전을 공유키로  했다. 아울러 전 조합원 농가의 MSY 25두 달성’을 위해 우수농가의 현장관리 포인트를 정리, 사양관리 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향후 현장컨설팅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