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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최상위 조합원 더 늘어

도드람조합, MSY 25두 이상 우수농가 4명 시상


도드람양돈조합의 생산성 최상위 조합원들이 더 늘었다.

도드람양돈조합에 따르면 작년 한해 동안 조합원 농가의 작년 한 해 동안 생산성적을 분석, MSY 25두 이상 우수농가를 선정했다.

올해에는 오금영농조합법인(경기 여주, MSY 25.3두), 덕산축산(충남 예산, MSY 25.2), 무럭이농장(전북 순창, MSY 25.4두), 명성농장(경북 영천, MSY 26.1) 등 4명의 조합원이 선정됐다. 1명에 그쳤던 지난해에 비해 생산성 최상위 조합원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알수 있다.

도드람양돈조합은 이에따라 이들 우수농가에 대한 시상을 갖고 MSY 25두를 넘어 MSY 27두 달성 비전을 공유키로  했다. 아울러 전 조합원 농가의 MSY 25두 달성’을 위해 우수농가의 현장관리 포인트를 정리, 사양관리 사례를 전파하는 한편 향후 현장컨설팅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전국단위수급조절, 쿼터 사각지대 관리 우선 원유의 전국단위수급조절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현행 쿼터제의 사각지대를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최근 낙농진흥회는 전국단위수급조절체계 실행의 전초단계로 원유거래 3원칙의 도입 계획을 밝혔다. 집유주체별 개별적인 쿼터 임의 증·감량 금지, 집유주체의 개별적인 초과 원유가격 결정 금지, 낙농가간 쿼터 거래시 귀속률 통일 등을 골자로 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전국단위수급조절체계 도입에 앞서 소규모 유가공업체를 대상으로 한 쿼터관리체계의 확립이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도 일부 소규모 유가공업체는 현행 쿼터수급조절제도 바깥의 사각지대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쿼터를 보유하지 않은 낙농가들의 원유를 집유해 우유와 유제품을 가공·판매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유가공업체 상당수가 회사 명칭을 ‘OO목장’으로 표기해 해당 제품들이 마치 목장형유가공을 통해 생산된 제품으로 오인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해당 소규모 유가공업체들은 ‘쿼터이력관리제’에 참여하지 않고 있어 쿼터관리의 투명성과 형평성 문제가 농가들 사이에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무쿼터 농가의 관리는 학계에서도 함께 지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