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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춘천식 순살 닭갈비·안동식 순살 찜닭 출시

신안천일염으로 염지…맛있는 건강 먹거리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주)하림(대표 이문용)이 신안 지역의 청정 갯벌에서 만든 천일염으로 간을 해 속살까지 맛있는 ‘신안천일염 춘천식 순살 닭갈비’와 ‘신안천일염 안동식 순살 찜닭’<사진> 등 2종을 지난 8일부터 선보였다. 

하림측은 “신제품은 천일염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신안천일염으로 닭고기를 염지해 깔끔하면서도 건강한 맛은 물론, 속살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하림이 엄선해 키운 국내산 닭고기를 먹기 편하도록 순살만을 사용했으며 하림만의 노하우가 담긴 특제소스를 별도로 동봉해 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조절해 요리를 할 수 있다. 요리가 서툰 초보자나 1~2인 가구, 맞벌이 부부 등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각종 야채와 떡, 치즈 등을 더하면 일품요리로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림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한 끼를 먹어도 건강하게 먹자’는 생각으로 맛 뿐만 아니라 몸에 좋은 건강한 제품을 찾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믿고 먹을 수 있는 100% 국내산 닭고기와 신안천일염으로 만든 이번 신제품으로 자연을 담은 건강한 먹거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