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8 (금)

  • -동두천 13.8℃
  • -강릉 11.8℃
  • 서울 18.1℃
  • 흐림대전 22.2℃
  • 대구 24.1℃
  • 흐림울산 20.2℃
  • 박무광주 20.8℃
  • 흐림부산 19.7℃
  • -고창 20.4℃
  • 제주 24.1℃
  • -강화 14.9℃
  • -보은 22.3℃
  • -금산 22.1℃
  • -강진군 19.4℃
  • -경주시 15.3℃
  • -거제 20.8℃
기상청 제공

이문용 회장, 만장일치 유임

육가공협회 정총…올 예산 5억 7천만원 확정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한국육가공협회(회장 이문용)는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소재 누리시아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5억7천700만원 규모의 사업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현  이문용 회장<인물사진>을 만장일치로 유임시켰다.
새로운 이사는 ▲농협목우촌 ▲대경햄 ▲대상 ▲동원F&B ▲롯데푸드 ▲사조오양 ▲CJ제일제당 ▲에쓰푸드 ▲태림에프엘  ▲진주햄 등 총 10개사로 구성했다. 
육가공협회는 올해 육가공품 소비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인터넷 홍보 강화,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매장 확대를 통한 소비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내추럴케이싱 운영활성화를 위해 베스트육가공품 선발대회 제품도 천연케이싱 제품의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해 소비확대를 추진하고,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매장에도 소비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천연케이싱 무관세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올해 중국 및 동남아시아(필리핀, 싱가포르 등) 육가공품 수출 준비 TF팀을 회원사 실무진으로 구성해 수출 대응책을 마련하고, 농식품부와 식약처에 분업화된 수출업무 진행상황을 회원사에 제공키로 했다.
김실중 부회장은 “축산업계가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연장 문제로 어려운 상황이다. 육가공산업은 축산농가에는 수급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과 행복을 준다는 측면에서 항상 상생해왔다. 육가공업계도 올해 지혜롭게 극복해 지속성장 산업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닭고기 ‘호’ 아닌 ‘중량제’ 도입…피해 차단을 [축산신문서동휘기자]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닭고기에도 ‘호’ 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하는 것을 도입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닭의 마리당 중량이 제각각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쇠고기나 돼지고기의 경우 1g까지도 의무적으로 중량을 표시하지만 닭고기의 경우 중량단위로 결정되는 산지시세와는 별개로 그간 소비자들과 치킨 프랜차이즈업체에 판매되는 제품에는 호 수만 기재해왔다.한국육계협회(회장 정병학)에 따르면 현재 육계는 무게에 따라 100g 단위로 5~16호까지 세분화 돼 있다. 예를 들어 중간 크기인 9호는 무게가 851~950g, 10호는 951~1050g인 것으로 16호가 가장 크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10호 닭의 경우 실제 중량은 950g만 넘으면 현행기준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100g 가량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이를 알 수가 없었던 것.이에 그간 닭고기 업계서는 호수가 아닌 중량을 표시해야 혼선을 방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 오고 있었다.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선진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국가를 가더라도 닭고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