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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용 회장, 만장일치 유임

육가공협회 정총…올 예산 5억 7천만원 확정

[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한국육가공협회(회장 이문용)는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소재 누리시아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5억7천700만원 규모의 사업예산과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현  이문용 회장<인물사진>을 만장일치로 유임시켰다.
새로운 이사는 ▲농협목우촌 ▲대경햄 ▲대상 ▲동원F&B ▲롯데푸드 ▲사조오양 ▲CJ제일제당 ▲에쓰푸드 ▲태림에프엘  ▲진주햄 등 총 10개사로 구성했다. 
육가공협회는 올해 육가공품 소비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한 인터넷 홍보 강화,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매장 확대를 통한 소비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내추럴케이싱 운영활성화를 위해 베스트육가공품 선발대회 제품도 천연케이싱 제품의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해 소비확대를 추진하고,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매장에도 소비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천연케이싱 무관세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올해 중국 및 동남아시아(필리핀, 싱가포르 등) 육가공품 수출 준비 TF팀을 회원사 실무진으로 구성해 수출 대응책을 마련하고, 농식품부와 식약처에 분업화된 수출업무 진행상황을 회원사에 제공키로 했다.
김실중 부회장은 “축산업계가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 연장 문제로 어려운 상황이다. 육가공산업은 축산농가에는 수급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과 행복을 준다는 측면에서 항상 상생해왔다. 육가공업계도 올해 지혜롭게 극복해 지속성장 산업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