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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축협, 축산농가 간담회 개최

농협사료 전남지사 초청
대덕지역 농가들과 소통


장흥축협(조합장 문홍기)은 지난 7일 조합 대덕지소 회의실에서 대덕읍 지역 축산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찬호 농협사료 전남지사장을 초청해 ‘축산농가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찬호 농협사료 전남지사장과 대덕읍 지역 축산농가들이 질의 응답을 통해 농협사료 품질에 대한 개선점과 보완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농가들은 농협사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건의를 통해 양축농가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농협사료가 되도록 품질을 꾸준히 유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참석농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들은 이찬호 지사장은 “품질이 우수하고 균일한 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사료 분석실에서 철저하게 체크를 하고 있지만 사료에 문제가 있을 경우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연락을 해줄 것”을 당부하고 “항상 축산농가들이 원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춰 사료를 생산해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스톨도 동물복지다” 스톨과 군사 등 사육방식에 따라 모돈이 받는 스트레스는 차이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히려 군사 사육시 합사에 따른 스트레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스톨 사육제한을 통해 동물복지를 도모하겠다는 정부 방침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한별팜텍 김동욱 수의사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열린 대한한돈협회의 동물복지형 사육방안 마련 회의에서 ‘임신군사로 전환-필요성과 주의할 점’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관련기사 다음호> 김동욱 수의사는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 비정상적 행동, 생산성 등 모돈의 스트레스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요소를 비교한 각종 해외 연구결과를 확인한 결과 스톨과 군사의 차이가 없었다”며 “다만 임신기간 전반에 걸친 실험 과정에서 합사의 영향으로 판단되는 군사 사육 모돈의 스트레스 레벨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모돈으로 하여금 사육방식을 선택토록 한 해외 연구에서는 85~90%가 하루 중 대부분을 스톨에서 보냈고, 일부 서열 상위의 개체만이 군사를 선택하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이 때문에 미국수의사회와 양돈수의사회에서는 스톨과 군사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둘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