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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찜닭 집에서 간편히 즐기세요”

하림, ‘매실숙성 찜닭’ 현대홈쇼핑 통해 첫 선


(주)하림(대표 이문용)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토종닭 순살 찜닭을 선보였다. 

하림은 국내산 매실농축액으로 숙성시켜 부드러운 육질과 감칠맛을 자랑하는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찜닭’<사진>을 지난 15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하림이 2018년 첫 번째 신제품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찜닭’은 국내산 토종닭을 엄선해 국산 매실농축액에 숙성시킨 다음 하림만의 특제소스에 버무린 양념육 제품이다. 

건강에 좋은 매실로 숙성해 육질이 부드럽고 감칠맛이 뛰어나다. 또한 찜닭 소스에 재운 상태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호에 따라 양파, 대파 등 각종 채소나 감자, 당면 등을 곁들이면 더욱 든든하고 풍성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는 쫄깃한 육질의 토종닭 2종을 간편하게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찜닭’ 6개(개당 300g)와 하림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닭갈비’ 7개(개당 400g)를 3만원대에 선보였다. 홈쇼핑 방영 이후에는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 및 중소 슈퍼마켓 등에서도 판매할 예정에 있다. 

(주)하림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100% 국내산 토종닭으로 만들어 쫄깃한 육질을 자랑하는 매콤한 닭갈비와 달콤함과 짭짤함이 조화로운 찜닭을 다양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세송아지 경매로 한우경쟁력 높인다 송아지 거세시기에 대한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송아지의 월령은 최소 6개월령 이상이다. 비육농가에서 송아지를 구입해 바로 거세를 하더라도 7~8개월령을 훌쩍 넘기게 된다. 거세시기가 너무 늦어지게 된다는 지적이다. 또한, 번식농가는 송아지 가격을 높게 받기 위해 배합사료 위주의 사양관리를 하게 되고, 비육농가는 입식 후에 체중을 빼고 소화기관을 발달시키는 육성기를 거쳐야 한다.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은 수차례 나왔지만 가축시장의 거래 관행은 좀처럼 개선되지 못했다. 생산자 단체인 한우협회 정읍시지부는 이를 개선하겠다고 나서 주목되고 있다. 한우협회 정읍시지부 관계자는 번식농가에서 미리 수송아지를 조기에 거세(4~5개월령)하고 조사료(TMR)로 사양관리를 한 송아지를 월1회 경매시장에 출장시키고 있다.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거세송아지 경매시장은 올해 1월까지 총 4회가 열렸다. 지금까지 시장에 나온 거세송아지는 총 155두. 매월 7일 열리는 경매시장에서 거세송아지는 일반 수송아지에 비해 거래가격이 평균 4.6% 높게 형성되고 있다.(수송아지 374만7천원, 거세송아지 392만1천원) 한우협회 정읍시지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