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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칡개’의 위용

[축산신문 ■양주=김길호 기자]

 

홍재경 전국한우협회 경인지회장은 경기도 양주에서 한우 120두를 사육하고 있다. 그가 사육하는 120두 한우 중 50여두가 칡소이다. 그는 칡소에 관심을 갖고 칡소 복원을 위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의 농장에는 한우와 칡소만이 아니라 칡개도 있다. 2018년 무술년을 맞아 칡개가 사육되고 있는 그의 농장을 갔다. 칡개는 진돗개의 일종으로 호랑이 줄무늬를 갖고 있어 ‘호구’라고 불리기도 한다. 황금 개띠 해인 무술년 새해를 맞아 축산인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면서 축산인들의 모든 숙원사항이 해결되어 축산업을 통한 농촌경제 발전을 힘차게 견인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